[mk030](6) D4TRG 디자인 2편
날씨가 미쳤습니다.그야말로 미쳤습니다. 외형 디자인 중간과정을 올려보려고 합니다.사진만 쭉 나열해보겠습니다. 이전과 가장 큰 변화로, 뒤에서 여는 방식을 앞에서 여는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이로 인해 거치대를 디자인하는 데에 있어 힘 분배가 더 쉬워졌습니다. 좌측 부분입니다.파워 소켓과 키스톤잭 소켓이 있습니다.키스톤잭 소켓에는 HDMI, USB B, RJ4
날씨가 미쳤습니다.그야말로 미쳤습니다. 외형 디자인 중간과정을 올려보려고 합니다.사진만 쭉 나열해보겠습니다. 이전과 가장 큰 변화로, 뒤에서 여는 방식을 앞에서 여는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이로 인해 거치대를 디자인하는 데에 있어 힘 분배가 더 쉬워졌습니다. 좌측 부분입니다.파워 소켓과 키스톤잭 소켓이 있습니다.키스톤잭 소켓에는 HDMI, USB B, RJ4
WS2812B가 도착했습니다.이거 완전 물건이네요.이전에 이어서 프로그래밍을 이어나가도록 합니다.깃허브에 소스코드를 공개하며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source code : https://github.com/factoryal/D4TRG-VU-Meter(소스코드가 없으면 다른 branch를 확인해보세요) (태블릿 PC로 대충 그려서 이쁘진 않네요 ㅠ)오디오 신
저번에 로터리 인터페이스의 프론트엔드(?) 부분을 완성하였고,이제 볼륨 조절과 LED 밝기를 실제로 컨트롤 하게 만들면 됩니다.볼륨 조절하는 IC는 아직 배송중이고, LED를 제어하는 회로는 이제 만들려고 합니다. LED는 음악에 따라 반응합니다.소리 크기와 주파수에 따라 켜지는 LED의 갯수와 색이 달라집니다.WS2812B라는 칩을 이용하여 LED를 제어
저번에 이어 로터리 인터페이스를 계속 만듭니다.제어 회로를 따로 만들어주고 여러가지 모드를 선택해서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브레드보드에 있던 회로를 만능기판으로 옮겼습니다.ATmega328이 남아서 그 IC 박아서 하려다가 납땜하기 귀찮아 그냥 아두이노 나노 그대로 사용했습니다.(회로 직접 만드는 것보다 중국에서 산 아두이노 쓰는 게 시간과 돈이 더 절약
D4TRG의 로터리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있습니다.장비의 설정을 외부에서 조정할 장치가 필요한데요.버튼, 가변저항 등등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았는데, 가장 심플한 형태가 로터리 인코더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제어가 필요한 대상이 3가지입니다. 스피커 볼륨 헤드셋 볼륨 LED 밝기 로터리 인코더의 푸시버튼을 이용해서 설정 대상을 변경하고, 회전
터치리듬게이머를 위한 장치, D4TRG의 디자인을 해보고 있습니다.Fusion 360을 처음 다뤄보는지라 많이 어색하네요.기존 SketchUp은 생각대로 그리고 옮기기 편해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넘어가기 힘들었는데, Fusion 360을 써보니 타임라인 기능이 아주 강력하네요.틀린 부분 수정하면 이후 작업까지 자동으로 수정 ㄷㄷㄷ 아무튼, 생각한대로 디자인을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그동안 바빠서(노느라… <-퍽) 저는 제가 만든 Prusa i3 rework 3D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3D 프린터에 하나도 모르는 백지 상태에서 첫 프린터부터 자작을 하겠다고 하다가 큰 코 다치면서 2년동안 만들고, 1년 넘게 보완중이네요.참고로 저번까지의 3D 프린터 관련 업데이트는 이전 블로그에 있습니다.http://v